한화자산운용이 자랑하는 연금 운용 노하우,
한화 연금 펀드를 소개합니다.
TIF(Target Income Fund)란?
노후에 목돈을 투자해 정기적인 소득을 얻도록 설계된 펀드로 운용전략으로 변동성 관리에 주안점을 두며, 자금 인출 기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의 잔존가치 보전을 추구하는데 집중합니다.
TDF와 TIF의 차이점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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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 |
TDF 펀드 |
TIF 펀드 |
운용목표 |
노후 준비 자산을 늘리는데 초점을 두며 연령별 최적의 수익 추구 |
노후자산의 잔존가치 보전을 통한 자금 인출 기간 극대화 추구 |
투자대상 및 운용전략 |
투자자의 은퇴시점에 맞춰 글라이드패스 기반의 글로벌 자산배분 |
변동성 관리에 중점을 둔 글로벌 자산배분 |
자금 인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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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후 생활 유지를 위해 일정 수준의 연금소득 항시 지급 추구 |
위험관리 |
시장상황, 자산간 비중 조정을 통해 리스크 관리 |
급격한 하락 방어, 변동성 최소화 |
포트폴리오 변동성관리의 중요성
인출형 상품의 전략 유지 핵심은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관리입니다. 동일한 수익률의 포트폴리오에서 변동성이 1% 높아지면 포트폴리오의 인출 가능 기간은 대략 2~3년 감소하게 됩니다.
시뮬레이션 예시: 포트폴리오 변동성 VS. 자금 인출기간 지속(년)
- ※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실행 결과값으로 상기 데이터 값은 실제 지급 인출기간과는 상이할 수 있음
- ※ 포트폴리오 기대 수익률 5%, 인출률 5% 가정
TIF 광고 영상
한화 LIFEPLUS TIF 투자 포인트
한화 LIFEPLUS TIF는 한화자산운용의 글로벌자산배분 직접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상품입니다.
평생 소득 창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- 기대수명 연장, 은퇴기간 연장과 함께 장수위험(예상치 못한 노후자금의 조기 고갈) 대비 필요성 증가
- 노후자산의 자산가치 방어와 장수리스크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
- 10억으로 월 400만원 인출 시 약 38년간 지급가능(금리 연 1.5% 확정금리형 상품으로 인출 시 약 24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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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확정금리형 상품 vs 한화 LIFEPLUS TIF 자산 소진 시기 비교>
※ 10억으로 월 400만원 인출 시 연간 변동성 5%, 연간 수익률 5%, 확정금리형 상품의 금리 연 1.5%를 가정할 때, 신뢰수준(확률)이 95%, 90%, 50%(평균)
- 10억을 30년 동안 인출 시 확정금리형 상품보다 매월 약100만원 더 지급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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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10억을 투자하여 30년 동안 인출시 월 지급 금액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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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지급금액 |
확정금리형 상품( 연 1.50%) |
약 3,450,000원 (345만원) |
TIF 시뮬레이션 (평균) |
약 5,400,000원 (540만원) |
TIF 시뮬레이션 (95%의 확률) |
약 4,410,000원 (441만원) |
TIF 시뮬레이션 (90%의 확률) |
약 4,550,000원 (455만원) |
- 30년간 월 400만원씩 인출을 위해 필요한 초기투자금액 확정금리형 상품보다 2억5천7백만원 절감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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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30년간 월 400만원씩 인출을 위해 필요한 초기 투자금액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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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투자 금액 |
확정금리형 상품( 연 1.50%) |
약 1,157,000,000원 (약 11억5천7백만원) |
TIF 시뮬레이션 (평균) |
약 735,000,000원 (약 7억3천5백만원) |
TIF 시뮬레이션 (95%의 확률) |
약 900,000,000원 (약 9억원) |
TIF 시뮬레이션 (90%의 확률) |
약 870,000,000원 (약 8억 7천원) |
※ 연간 변동성 5%, 연간 수익률 5%, 확정금리형 상품의 금리 연 1.5%를 가정한 시뮬레이션 결과의 95% 신뢰수준(확률) 결과치 활용
포트폴리오 변동성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노후 자금의 인출 기간 극대화 추구합니다.
- 단순 금액별 자산 배분이 아닌 위험 배분에 기반한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행
- 자산/팩터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위험이 잘 분산된 고도화된 포트폴리오 관리 체계 구축
- 한국인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환 관리 전략을 적용해 펀드의 위험 대비 수익 향상을 추구
<한화LIFEPLUS TIF 자산간 비중 배분 전략 예시>
- 포트폴리오 목표 변동성: 4~6%
-
- Equity - 예) 변동성(위험) 기여도: 1%
- Income Equity - 예) 변동성(위험) 기여도: 1%
- TIPS - 예) 변동성(위험) 기여도: 1%
- HY - 예) 변동성(위험) 기여도: 1%
- Treasury - 예) 변동성(위험) 기여도: 1%
+
금융시장 주요 팩터 - Equity / Income Equity / TIPS 팩터별 리스크 고려
=
위험이 균형 있게 분산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축
- 자산의 장기 기대수익률,변동성, 상관관계 고려
- 변동성(위험)을 배분 받은 각 자산이
-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위험 기여도 수준은 5% 미만
한국형 연금제도를 고려하여 최적화된 절세 인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.
- 인출기 동안 투자 재원의 조기 소진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변동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자금 인출 기간의 극대화를 추구합니다
- 한국 과세 체계를 반영한 시뮬레이션 결과 총자산의 연 4.5~5.5% 인출 시 절세 효과 극대화
- 연금 수령방법(금액,시기 등)에 따라 연금 수령 시 적용되는 세율이 달라짐
- 복합한 과세 체계로 인해 절세를 고려한 연금 인출이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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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금 수령 시 다양한 세율 적용>
- 개인 납입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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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과세
- 연금소득세 - 분리과세 (3.3%~5.5%)
- 연금소득세 - 종합소득세 (6%~45%)
- 기타소득세 – 분리과세 (16.5%)
- 퇴직금
- 퇴직소득세 - 분리과세 (60%/70%)
- 국민연금
- 연금소득세 - 종합소득세 (6%~45%)
※ 상기 구성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실제 상황과 다를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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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세액 계산의 복잡성→최적 인출 고려 필요>
퇴직금 3억원, 추가납입액 1.2억원, 세액공제 및 수익금 1.8억원을 연금계좌에서 30년간 인출할 때의 예시
- 연 3,000만원 인출 시 총 세액: 약 3,000만원
- 연 5,000만원 인출 시 총 세액: 약 3,700만원
- 연 1,000만원 인출 시 총 세액: 약 5,800만원
- 연 1,000만원 인출 시
- 약 5,800만원
- 연 3,000만원 인출 시
- 약 3,000만원
- 약 2,800만원 절세 가능
연 5,000만원 인출 시 연금 수령한도 조건에 따라 인출 초기 세액 부담 증가
연 1,000만원 인출 시 30년 후 잔여자금은 종합소득세로 산정되므로 세액이 증가